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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운 이지동안의원 원장, ASLS 2025서 ‘온타이탄’ 임상 경험 발표

입력 : 2025-10-27 15:06:36 수정 : 2025-10-27 1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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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동안의원 강남본점의 도재운 대표원장이 지난 12일 개최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2025) 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 ‘RF·EMS 기반 비침습 안면 리프팅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했다.

 

도 원장은 이번 발표에서 비침습 방식의 리프팅 장비인 ‘이브타이탄’과 ‘온다리프팅’의 병행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두 장비의 특성과 임상적 시너지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이브타이탄의 전기근육자극(EMS)을 활용한 ‘근육리프팅’ 작용을 통해 중안면 볼륨을 개선하고, 온다리프팅의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열 자극을 통해 진피층 탄력을 높이는 복합 리프팅 방식이 최근 ‘온타이탄’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도 원장은 “단일 장비 사용보다 온다와 이브타이탄을 병행하는 이 시술은 피부의 진피층, 피하지방층, 그리고 근육층까지 입체적으로 자극하는 근육리프팅으로 작용해 더욱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탄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실제 임상 사례와 함께 얼굴 중하안면부, 눈가, 턱선 등 리프팅 주요 부위에서 나타나는 치료 반응을 공유했다. 비수술 리프팅 장비 선택의 기준과 병합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간 토론도 이어졌다.

 

도 원장은 “리프팅 장비는 기술적 특성과 목표 층에 따라 작용 기전이 다른 만큼, 단일 장비보다는 맞춤형 조합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피부 구조와 탄력 저하 정도에 따른 최적의 리프팅 솔루션을 계속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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