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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11월 1일 첫 정규 ‘DRIP’ 낸다

입력 : 2024-10-08 10:55:03 수정 : 2024-10-08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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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첫 번째 정규 앨범 ‘DRIP’을 발매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블로그에 [YG Announcement BABYMONSTER 1ST FULL ALBUM ROLLOUT]을 게재하고, 베이비몬스터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베이비몬스터 정규 앨범 [DRIP]에 수록되는 9개의 트랙을 직접 설명했다. 양 프로듀서는 영상을 통해 특별한 사전 프로모션 계획과 내년부터 진행될 글로벌 투어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소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월 1일 양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통해 데뷔한 7인조 그룹이다. 미니 1집 ‘BABYMONS7ER’는 총 40만 1287장의 판매량을 기록, K팝 걸그룹 데뷔 첫 앨범 초동 1위 신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SHEESH'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3억뷰를 달성 했으며, 안무 영상도 1억 5000만뷰를 넘어섰고, 구독자 또한 700만 명에 육박한다.

 

이 가운데 양 프로듀서는 “이번 앨범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자신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주부터 매주 2곡씩 타이틀곡을 제외한 앨범 수록 곡들을 1분 가량 선공개한다. 

 

첫 정규 ‘DRIP’은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첫 트랙은 'CLIK CLAK'으로 “YG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힙합 곡”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멤버가 랩퍼로 나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예고됐다. 

 

두 번째 트랙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RIP'. 양 프로듀서는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노래다. 베이비몬스터가 선보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면서 “지드래곤이 작곡에 힘을 보태 좋은 음악이 완성됐다”고 발표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기타 연주 위 아름다운 보컬이 돋보이는 'Love, Maybe', 90년대 힙합 감성이 두드러지는 'Really Like You', 묵직한 808 베이스에 R&B 사운드로 Y2K 감성을 살린 'BILLIONAIRE',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쾌한 느낌의 'Love In My Heart', 일본 멤버들만의 힙합 바이브를 담아낸 'Woke Up In Tokyo (RUKA & ASA)', 선공개곡 'FOREVER', 팬미팅 앵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BATTER UP (Remix) – Bonus Track' 등이 차례로 실린다.

 

이번 정규 앨범은 YG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초대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3곡 이상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며 월드투어를 대비해 전곡에 퀄리티 있는 안무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첫 트랙 ‘CLIK CLAK' 뮤직비디오는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 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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