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조보아, 김수현 만날까…“‘넉 오프’ 출연 논의 중”

입력 : 2024-05-16 15:52:03 수정 : 2024-05-16 18:06:1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조보아가 ‘넉 오프’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16일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관계자는 “조보아가 새 드라마 ‘넉 오프’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넉 오프’는 1997년 외환 위기 시절부터 200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짝퉁 시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넉 오프’ 연출은 ‘비밀의 숲’ 시즌2, ‘도적:칼의 소리’ 등의 박현석 감독이 맡은 가운데 글로벌 OTT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수현의 차기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넉 오프’에서 조보아가 출연 제안을 받은 역할은 김수현의 첫사랑이자 세관 직원 여주인공 역할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