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15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체지방률 19%대로 진입”이라며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보고 뿌듯해했다.
앞서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자랑한 바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봉선은 해당 결과가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N ‘한일가왕전’,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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