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입학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초·중·고교 및 대학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연령에 맞는 입학 축하 선물을 전했다. 임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섬세한 복지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겠다는 취지다.
지난 2017년 첫 도입해 8회 차를 맞은 올해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위해 인기 브랜드의 책가방과 맨투맨, 휴대용 ‘카카오프렌즈’ 텀블러, 재치 있는 가족 쿠폰, 여기에 ‘사장 아저씨’가 보내는 ‘멋진 어린이 상’과 축하 편지(사진)를 전달했다.
축하 편지에는 “아빠와 함께 일하는 사장 아저씨에요”라는 인사와 함께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고, 당당하게 자라서 부모님의 소중한 보물이 돼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중·고교, 대학 입학 자녀에게는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해 각각 30만 원, 5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보냈다.
김수길 기자 sugiru@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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