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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없음'…불송치 예정

입력 : 2023-12-13 18:22:18 수정 : 2023-12-13 1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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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공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

 

1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강남유흥업소 마약사건 관련 입건자 중 지드래곤에 대해 다음 주 중 불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모발 간이검사, 손발톱 정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진행한 참고인 조사에서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권 씨에 대해선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한다”며 “12월 말쯤 (혐의없음으로)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권지용이 지난해 12월 해당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에 지드래곤은 지난달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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