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제이홉의 입대를 배웅하며 디데이를 셌다.
제이홉은 오늘(18일) 강원도 소재 육군 A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할 예정이다. 잠깐의 이별에 아쉬움이 앞서지만, 지민과 진을 비롯한 멤버들의 유쾌한 배웅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17일, 제이홉이 지난 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남겼던 글에 진은 “ㅋㅋㅋㅋ D-1♡”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직접 입대일을 카운트다운했다.
진은 이미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배치받아 조교로 복무 중이다.
지난 2월, 제이홉이 입대를 알린 직후에도 진은 위버스 글에 “어서 와”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더해 같은 그룹 멤버 지민 역시 이날(17일) 위버스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제이홉과 어깨동무를 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제이홉은 군 입대 직전 머리를 반삭 정도로 아주 짧게 자른 후 엄지를 들며 군생활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지민은 그런 제이홉을 안아주며 응원하고 있었다.
이날 제이홉 역시 “사랑합니다 아미 잘 다녀올게요!”라며 경례하는 모습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강원도 소재 육군 A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서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지만 이후의 입영 일자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인사에 국내외 팬들은 애정과 안타까움을 함께 표현하면서도, “여섯 명이 다같이 디데이 세고 있겠다”며 마지막으로 입대할 멤버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이홉이 소속된 그룹 BTS의 슈가는 오늘 ‘AgustD’로서 발표할 솔로 앨범의 추가 콘셉트 포토를 발표했다.
사진=위버스 캡처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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