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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도로시, 뒷광고 논란 사과…“일부 연출된 모습 있었다”

입력 : 2020-08-09 14:59:08 수정 : 2020-08-09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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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400만 먹방 유튜버 도로시가 뒷광고 논란에 사과했다.

 

8일 도로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상품과 광고비를 지원받아 영상을 제작할 때 협찬인지 광고인지를 제대로 표시를 해야 하는데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많은 분께 오해의 소지를 드리고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나름 솔직하고 신념 있게 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뒤돌아보니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던 거 같다”며 “처음 유튜버분들의 뒷광고 얘기가 나오고 많은 구독자분과 오즈분들이 믿어 주시고 응원의 댓글을 보내 주셨다. 응원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부끄럽고 실망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도로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구독자분들과의 신뢰도 믿음도 저버리는 같아 제 사진이 부끄러웠다. 저는 하나도 안 한 게 아니다”라며 클래미, 삼양식품, 명륜진사 갈비 등과 관련해 광고비를 받고도 광고인 것을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도로시는 “촬영 중 업체의 요구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일부 연출된 모습들도 있다. 해당 영상으로 인해 제 스스로 많이 부끄럽고 시청자분들과 오즈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도로시는 “이 글이 변명으로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구구절절 이렇게 변명을 하게 될 상황을 만들어 부끄럽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앞으로 더 신중한 모습으로 실망하게 해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 적시에 해명하지 못해 더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고개 숙였다.

 

최근 강민경, 쯔양 등 많은 스타와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으로 의혹이 거세지자, 도로시는 논란이 커지기 전에 먼저 빠르게 입장을 발표하고 대처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도로시 유튜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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