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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어린이날 맞아 '명랑운동회' MC 나서 '훈훈'

입력 : 2016-05-08 14:20:51 수정 : 2016-05-08 1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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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개그맨 김기리가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기리는 지난 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이사장 박소희)에서 진행된 '명랑운동회' 행사의 MC를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리 외에도 동료 개그맨 이수지, 박은영 등이 함께 하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기리는 이날 참가자들과 직접 게임을 하고, 운동회 준비를 위한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등 연예인이라기보다는 이웃집 삼촌 같은 편안함과 성실함을 보여주며 현장에 있는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수지, 박은영 역시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있는 진행솜씨로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가수 이승철 역시 이번 행사를 위해 무려 500만원을 쾌척하고, 수백여개의 선물을 직접 보내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전현무도 직접 준비한 선물을 보내는 등 기부 대열에 합류했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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