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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 절친 여민정의 훈훈한 응원 “내 동생 잘한다!”

입력 : 2016-05-07 15:50:29 수정 : 2016-05-07 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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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SNS, 피츠버그 파이리츠 공식홈페이지 캡처

배우 여민정이 강정호의 홈런을 축하했다.

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6번 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232일만의 메이저리그 복귀 경기에서 터뜨린 홈런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여민정은 “내 동생 강정호가 부상에서 회복해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것도 기쁜데 홈런까지 때려 더욱 기쁘다. 올시즌에는 절대 다치지 말고 끝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생인 강정호는 부상에서 회복했는데 나는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 새로산 샌들신고 걷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고 말하며 웃었다.

앞서 여민정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진출하기 전인 넥센 히어로즈 시절부터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후에도 여민정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데뷔 초 부진하자 응원랩 ‘내 벗, Never Give Up’을 만들며 응원하기도 했다.

또한 강정호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됐을 때는 자신의 SNS에 82번 번호가 적힌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유니폼을 공개해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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