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채널 디스모닝은 남성 전문의는 상의를 벚은 여성의 맨가슴을 만지며 진단에 나섰다. 그가 설명한 것은 유방암 자가진단법. 그는 여성 지원자의 유두를 직접적으로 만지는가하면 주위를 마사지하듯 터치했고, 여성의 맨가슴은 화면에 몇차례나 클로즈업 됐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장면을 보고 비난의 글을 올렸다. 또한 일각에서는 의료 정보를 알리기 위해 공개한 장면을 두고 과잉반응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