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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주다영, 고혹적인 눈빛

입력 : 2014-10-31 11:14:51 수정 : 2014-10-31 1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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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다영(20)이 아역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진정한 여배우로 거듭났다.

주다영은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화보를 통해, 감성 충만한 여인의 모습부터 깜찍 발랄한 여대생의 모습, 도도하고 시크한 팜므파탈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주다영은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갓 스무살이 된 배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성숙한 모습과 데뷔 17년차 베테랑 다운 여유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의상 콘셉트에 맞는 분위를 완벽하게 연출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주다영은 "지금 당장 변신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을 거다. 앞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연애도 해보고, 그래야 배우로서 많은 것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한정된 사람만 만나면 연기의 끝도 거기까지일 것 같다. 데여보면 아프겠지만 데여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다영은 1997년 3살 나이에 광고 베비라 전속 모델로 데뷔, 2000년 첫 드라마 KBS '누나의 거울'을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드라마 '대장금' '대왕세종' '추노'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그림자 살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온 그녀는, 올 초 KBS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데쿠치가야(임수향 분)의 어린시절 역을 맡아 당찬 눈빛과 보이시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사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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