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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어, 스포츠 투어 부문 신설…보스톤 마라톤 참가자 모집

입력 : 2014-06-04 22:27:37 수정 : 2014-06-04 2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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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의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런닝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인 오픈케어가 이에 대한 해답을 전한다.

마라톤 전문여행사 에코원 디스커버리(구 여행춘추)를 지난 5월 1일 인수한 오픈케어(대표 문소연)는 스포츠 투어 부문을 신설하고 참가 신청부터 현지 여행까지 총괄하는 컨설팅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본사를 둔 오픈케어는 국내 최고의 러닝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번에 신규 진출한 ‘오픈케어 스포츠투어’는 마라톤을 포함한 스포츠 여행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여행사의 전 세계 협의체인 T.O.U.R.S(Tour Operators United for Runners)의 한국 유일 회원사로,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및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선정한 골드 라벨 레이스의 엔트리를 보유, 일반인들이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오픈케어 스포츠투어가 새로 선보인 스포츠투어 상품은 119회 보스톤 마라톤에 참가해 경기만 참가하고 돌아오는 6일 일정과 미국 동부관광의 핵심 뉴욕, 미국의 수도 워싱턴, 나이아가라 폭포 등에서 꿈같은 2박을 하고 돌아오는 10일 일정 등이다. 오는 30일까지는 조기예약 할인이벤트도 펼친다.

또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현역 마라톤 선수들이 진행하는 ‘원포인트 러닝 클래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경기 도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오래 달릴 수 있도록 돕는 ‘미드풋 러닝 트레이닝‘ 강습회 등 기존의 마라톤 여행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추후 철인 3종, 싸이클 투어 등 색다른 스포츠 투어를 꿈꾸는 고객을 위한 여행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www.opencaretour.com 문의 및 예약 (02)508-3933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사진 제공=오픈케어

보스톤 마라톤대회 해외 참가단 모습.

오픈케어 러닝교실 참가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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