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소개팅으로 만난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지만 행복한 가정생활을 TV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2009년 둘째 아들 추건우가 태어날 당시 하원미 씨는 홀로 병원으로 차를 몰고 아이를 낳았다. 이어 “집에 다섯 살 아이가 혼자 있다. 내가 돌봐야 한다”고 의사에게 전한 뒤 24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타지에서 사는 것이 쉽지 않을 법도 하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버텨왔다. 추신수의마이너리스 생활 당시 월급은 1000달러. 텍사스와 계약을 맺으면서 아내 하원미씨도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게 됐다. 추신수가 이번 텍사스와 계약을 맺은 것도 아내의 의견을 전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알려지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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