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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마치 마릴린 먼로처럼…선정성 논란 일축

입력 : 2013-06-19 17:46:42 수정 : 2013-06-19 17: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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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선정성 논란과 관련해 “전체를 봐 달라”고 당부했다.

새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로 컴백한 달샤벳은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 제목처럼 각선미로 유혹한다. 특히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하얀 시스루룩과 란제리룩으로 마치 거품 목욕을 하는 듯 볼풀 속에 파묻혀 묘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달샤벳은 19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현장에서 달샤벳은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남자친구를 섹시하게 혹은 귀엽게 유혹하려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댄스곡이다. 특히 달샤벳은 섹시 여배우 마릴리 먼로의 ‘7년만의 외출’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기자회견에서 달샤벳은 최근 불거진 티저 이미지 등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타이틀곡 제목이 ‘내 다리를 봐’라 재킷 및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다리 위주로 공개하다 보니 선정적이란 말이 나온 것 같다”라면서도 “하지만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전체가 공개되면 선정적이란 말은 쏙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달샤벳 소속사 측은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는 총 6곡 중 4곡을 멤버들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으로 한 단계 발전한 달샤벳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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