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건초염 환자 급증 "여름철에 많아 …스트레칭 자주 할 것"

입력 : 2013-06-13 14:41:00 수정 : 2013-06-13 14:41:0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건초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 건초염 진료비 분석 결과, 2008년 101만 명에서 2012년 136만 명으로 환자가 3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평균 증가율은 평균 6.2%인 것으로 집계됐다.

건초염은 윤활막염 또는 힘줄윤활막염이라고도 불리며, 신체 일부분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질병이다. 특히 건초염 환자의 급증세는 여름철에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초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손목 등 신체 특정부위를 사용하는 반복적인 동작을 하지 않고,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게 좋다.

또한 건초염 환자 급증에는 40~50대 가정주부가 많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다. 가정주부들이 주방 일을 담당하면서 손가락과 손목을 많이 쓰기 때문에 건초염에 쉽게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건초염 환자 급증 진료 인원 중 40,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50%가량이고, 여성 환자의 비율은 63%에 육박해, 남성 37%를 크게 웃돌았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