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조정석의 인터뷰와 화보를 공개했다.
KBS 2TV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신준호로 분한 조정석은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익살스러운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흔들리고 다소 거친 느낌의 화보로 조정석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세 번째 작품 만에 주말드라마 주연이 된 조정석은 힘들고 버겁지 않냐는 에디터의 질문에 “물론 생각처럼 잘 안 될 수 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고. 하지만 다음 작품에선 사람들의 기대 이상으로 더 멋지게 해낼 수도 있다. 배우의 삶은 호수처럼 잔잔할 수만은 없다는 걸, 언제나 파도처럼 출렁이는 기복이 있다는 걸 진즉에 깨달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작품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라 믿고 있고, 또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고 말하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작품이 끝났을 때에는 조정석은 없고 신준호라는 캐릭터만 남았으면 좋겠다는 조정석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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