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애정만만세' 이태성, 바람둥이 '동우'로 완벽 변신

입력 : 2011-06-22 14:54:19 수정 : 2011-06-22 14:54:1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이태성이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로 변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MBC 새 주말극 ‘애정만만세’(박현주 극본, 주성우 연출)에서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 역으로 캐스팅된 이태성이 새 역할을 맡은 소감을 MBC를 통해 전해왔다.

 이태성은 “기존의 바른 청년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유분방한 모습의 이태성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극중 변동우는 크리스탈 박(김수미)과 변춘남(김인환)의 아들이자 변주리(변정수)의 동생. 오는 여자 반기고, 가는 여자 챙겨주는 자칭 박애주의자적 바람둥이로 일에는 관심 없는 무늬만 변호사인 캐릭터다.   

 지난 8일 괌의 한 리조트에서 이태성은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로 첫 촬영을 마쳤다. 럭셔리하게 스파를 즐기고, 자신만만한 태도와 분위기 변신에 제작진들도 이태성의 재발견이라며 감탄을 했다는 후문.

 이태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능구렁이 같이 자유롭고 코믹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재미(이보영)와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진한 멜로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저만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애정만만세’는 가족과 연인과의 사랑에서 모두 만세를 외칠 수 있게 하는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작품이다. 코믹하고 자유분방한 새로운 저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와 자신의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애정만만세’ 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홈드라마로, 이보영, 이태성, 배종옥, 천호진, 김수미, 변정수, 윤현숙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물고기’의 주성우 PD와 ‘내 사랑 금지옥엽’ ‘황금신부’ 등을 집필한 박현주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내 마음이 들리니?’ 후속으로 다음달 중순 방영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