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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민(왼쪽)과 전창걸.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22일 외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배우 김성민을 구속했다. 또 지난 15일 구속한 전창걸의 구속기한을 연장해 추가 혐의와 공범 여부 등을 수사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추가 연예인의 마약 혐의를 포착한 것. 검찰 관계자는 “2~3명 정도의 연예인의 마약혐의를 포착했다. 이번 주 내 관련 연예인을 소환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검찰이 ‘전창걸 급’이라고 언급한 남자연예인 A씨의 소환이 임박한 분위기다. A씨는 전창걸과 함께 작품을 했던 조연급 남자 연기자.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미 인터넷에서는 벌써부터 특정 연예인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수사 진행관계상 아직 실명을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현재 인터넷에 거론되고 있는 남자배우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현재 인터넷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일방적인 비난받고 있는 남자배우 B씨는 엄한 누명을 쓰고 막대한 이미지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이 된다.
검찰이 확인해준 용의자는 남자배우 1명과 무명 여자모델 1명 정도다. 그런데 최근 연예계에는 마약과 관련된 온갖 소문이 돌고 있다. 일부 매체들이 ‘톱스타 관련설’을 확산시키고 있어, 과거에도 마약 소문이 있었던 톱스타 여배우 C와 최근 활동이 뜸한 또 다른 톱스타 여배우 D등의 마약관련 소문이 심각하게 퍼지고 있다. 유명모델 E에 대한 치명적인 소문도 퍼지고 있어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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