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하가 일본을 혼자서 처음 방문한다.
보컬 그룹 SG워너비 멤버에서 얼마 전 막을 내린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채동하가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박흥식 연출, 송혜진 극본)의 일본 프로모션 투어에 참석해 다시 가수로서 무대에 오른다.
채동하는 오는 11월 3일 일본 도쿄의 국제포럼 A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 투어에 주연 배우인 최강희, 이선균 등과 함께 5000여명의 일본 팬들 앞에 드라마OST 테마곡인 ‘순애보’를 부르게 된 것. 이날 행사에서 채동하는 자신의 1집 앨범 수록곡인 ‘차마’도 부를 예정이다.
소속사인 더박스의 한 관계자는 “현재 채동하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연기수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솔로 가수로서 새롭게 변신을 할 예정”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채동하는 앞으로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제공=더박스
<세계일보>세계일보>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