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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김기수에게 "현영 만나지마라" 경고장

입력 : 2008-08-29 15:15:40 수정 : 2008-08-29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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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기수가 코요테 맴버 김종민에게 옐로우카드를 받았다.

지난 4월 SBS 라디오 ‘MC몽의 동고동락’에 출연해 “현영에게 대쉬했다 차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아 화제를 낳았던 개그맨 김기수가 현영과의 후일담을 털어놓아 화제다.

27일, SBS 파워 FM ‘MC몽의 동고동락’(연출 오지영)에 출연한 김기수는 “이 방송에 나와서 현영씨의 이야기를 했다가 기사가 마흔 세 개나 뜨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였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종민씨가 뭐라고 했느냐는 MC몽의 질문에, “며칠 전에 현영씨가 술에 많이 취해서 할 말이 있다고 나를 불러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오빠, 이제 만나지 말래. 종민이가’ 라고 말하더라”면서, “종민씨가 앞으로 나와는 연락도 하지 말고 만나지도 말랬다고 전해줬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기수는 “나는 종민씨를 이해한다, 현영씨는 종민씨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기 때문에 지키고 싶은 마음에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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