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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1년 5개월 만에 日 단독 콘서트…베루나 돔서 무엇 보여줄까

입력 : 2026-10-24 16:50:09 수정 : 2026-10-24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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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이 이번 주말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다섯 번째 투어를 이어간다.

 

NCT 127은 24~2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NCT 127 5TH TOUR ‘NEO CITY : SAITAMA – THE REDLINE’’을 개최한다.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7집 ‘블링이(BLINGY)’ 수록곡을 비롯해 현지 팬들을 위해 새롭게 세트리스트에 추가한 일본 발표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형 돔 공연장 규모에 맞춘 무대 연출도 마련했다. NCT 127은 팀 특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베루나 돔을 채울 예정이다.

 

공연을 기념한 현지 협업도 진행 중이다. NCT 127은 일본 음료 기업 산토리(SUNTORY)와 손잡고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멤버들의 초상을 라벨에 담은 음료를 일본 전역에서 선보인다.

 

24일 공연은 일본 방송사 WOWOW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규 7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NEO LOST&FOUND CENTER’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도쿄 도큐 플라자 하라주쿠 하라카도 4층에서 열린다. 앨범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MD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NCT 127은 사이타마 공연을 마친 뒤 오는 31일과 11월 1일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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