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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군산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개최

입력 : 2026-10-02 09:37:12 수정 : 2026-10-02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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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전북 군산에서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늘(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시 나운동 군산회관에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완주를 시작으로 경산·충주·원주·진주에 이어 여섯 번째 개최다.

 

이번 행사에는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를 비롯해 소속 가수들의 실제 무대 의상 등이 전시된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댄스 원데이 클래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인 팝업 종료 후에는 상설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일부 핵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2009년 'YG WITH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YG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 경험과 기회를 지역과 공유해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됐으며, 2023년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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