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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이번엔 특수폭행 혐의…경찰 수사 중

입력 : 2026-09-10 21:32:34 수정 : 2026-09-10 2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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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뉴시스 제공
빅뱅 출신 승리. 뉴시스 제공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피소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에 대한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승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의 멤버로 활동하다 2019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승리는 2018년 발생한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다.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2022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돼 2023년 2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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