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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 밝아지고 피로 싹”…랄랄이 직접 밝힌 ‘18일 금주’ 신체 변화

입력 : 2026-09-01 20:40:07 수정 : 2026-09-01 2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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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이 금주와 함께 생긴 변화를 소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랄랄이 금주와 함께 생긴 변화를 소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크리에이터 랄랄이 18일간의 금주를 통해 체중 감량과 안색 개선 등 현저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랄랄은 지난달 30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주 18일 차(약 400시간) 후기’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금주의 계기에 대해 “아이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고,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학적 보조제 없이 자발적 의지로 이뤄낸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체중 감량과 피로도 감소다. 과거 77kg이었던 체중은 금주와 건강 관리를 병행한 결과 67kg으로 10kg가량 감소했다. 랄랄은 “아침 기상 시 피로감이 크게 줄고 안구 충혈과 수면 질이 개선됐다”며 “체내 독소가 빠져나가면서 안색이 밝아지고 어깨 및 쇄골 라인이 정리되는 등 외형적 변화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주 시간을 자기계발과 휴식으로 전환하면서 삶의 질도 향상됐다. 저녁 시간대의 여유가 확보됨에 따라 일상 정돈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체력 회복은 육아와 인간관계에서의 여유로 이어졌다.

 

랄랄은 과거 음주 습관을 회상하며 절제의 필요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한 번 마시기 시작하면 절제가 어려웠던 편”이라며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시점까지 금주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을 향해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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