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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정경호·전여빈 만난다…‘혹하는 로맨스’ 출연 확정

입력 : 2026-08-04 15:06:12 수정 : 2026-08-04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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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배우 최우진이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배우 정경호, 전여빈과 호흡을 맞춘다. 

 

2027년 상반기 방영되는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서 최우진은 '한도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과 앙숙 관계의 쌈마이 작가 서해윤(전여빈 분)이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우진은 맡은 한도영은 YCB 보도국 신입 앵커다.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 젠틀하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췄다. 최우진은 정경호,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MBC '지금 거신 전화는', JTBC '굿보이', KBS2 '심우면 연리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온 최우진은 매번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서는 로코 장르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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