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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사과 영상에, 中배우 임경신 조롱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나?”

입력 : 2016-01-18 13:13:25 수정 : 2016-01-18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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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린겅신(임경신)이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사과 영상을 조롱했다.
사진=임경신SNS
쯔위 사과 영상에, 中배우 임경신 조롱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나?”


중국 배우 린겅신(임경신)이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사과 영상을 조롱했다.


린겅신은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쯔위의 사과 동영상이 게재된 JYP 공식 웨이보의 게시물을 리포스팅하며 "사과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본을 외울 시간도 없었다"는 조롱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앞서 대만 출신인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해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한편 중국 배우 임경신은 중국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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