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더없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3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흰 치마에 청자켓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Austrailia‘(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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