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히스토리와 최신 스포츠웨어 트렌드를 담았다. 고객에게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권유나 데상트 마케팅실 과장은 “룩북과 아이패드 매거진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친밀한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과의 소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룩북 ‘디-마스터’는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 공식사이트( www.descent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아이패드용 매거진 ‘데상트 브랜드북’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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