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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논란 '시그널2', 12월 편성?…tvN "확정된 바 없어"

입력 : 2026-10-25 11:08:05 수정 : 2026-10-25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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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사진=뉴시스
조진웅. 사진=뉴시스

과거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주연작, '두 번째 시그널'이 방송 일정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tvN 측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5일 tvN 측은 '두 번째 시그널' 첫 방송 날짜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2월 7일 첫방송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월화드라마로 편성됐으며 7일에는 1, 2회를 특별 편성하고, 8일부터 한 회씩 방송할 예정이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tvN 측은 여전히 '편성 일정은 미정'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 중이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10년만의 후속작이다. 당초 tvN 개국 20주년에 맞춰 지난 6월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논란을 빚으면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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