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DESERVE(디저브)’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DESERVE’ 무대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음색과 가창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팝 발라드곡으로, 베이비몬스터가 음악방송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멤버들은 잔잔한 멜로디에 맞춰 각자의 음색을 드러내며 무대를 시작했다. 곡이 진행될수록 풍부한 성량과 감정 표현을 더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살렸다. 후반부에서는 아현의 고음 애드리브와 파리타의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지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멤버들은 고난도 보컬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가창력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고, 무대 영상 또한 조회수 170만 회를 기록하며 당일 출연진 가운데 가장 많은 조회수를 올렸다. 신곡 뮤직비디오도 조회수 2000만 회를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이어간다. 아울러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CHOOM)]’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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