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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후원 선수 안연주 KLPGA 드림투어 최종전서 생애 첫 우승

입력 : 2026-10-22 14:52:34 수정 : 2026-10-22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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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1차전에서 8언더파 138타 기록하며 정상 올라
김효주·정한밀·권성훈 등 팀 어메이징크리 선수들의 우승 행진 이어가
안연주 프로. 사진=어메이징크리
안연주 프로. 사진=어메이징크리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AMAZINGCRE)가 후원하는 안연주 프로가 KLPGA 드림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연주는 지난 21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2026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1차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시즌 드림투어 마지막 대회로 안연주는 시즌 최종전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은 팀 어메이징크리 소속 선수들이 올 시즌 국내외 투어에서 거둔 성과를 이어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어메이징크리 소속 선수들은 LPGA와 KLPGA, KPGA 등 다양한 무대에서 우승 소식을 전해왔다.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과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국내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롯데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국내외 무대에서 각각 2승을 기록했다.

 

남자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정한밀은 지난 6월 KPGA 군산CC 오픈에서 투어 데뷔 164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뒀으며, 권성훈은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9회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어메이징크리는 김효주와 방신실, 정한밀을 비롯해 안연주, 권성훈 등 다양한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정상급 투어 선수뿐 아니라 각자의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워가는 선수들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선수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안연주 프로가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팀 어메이징크리 선수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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