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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 밀라노 깜짝 열애설에 쿨한 반응 "성공하면 그런가봐"

입력 : 2026-10-07 10:42:42 수정 : 2026-10-07 10: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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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과 우영. 출처=유튜브 채널 'TEO 테오-살롱드립' 화면 캡처
에이티즈 산과 우영. 출처=유튜브 채널 'TEO 테오-살롱드립' 화면 캡처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살롱드립'은 에이티즈 멤버 산과 우영이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산은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MC장도연은 최근 산의 열애설을 언급하면서 "뉴스에 '열애설 직접 해명'이라고 떴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산은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산과 우영의 남다른 케미도 담겼다. 우영은 "저희는 진심으로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면서도 산을 향해 "얘는 밖에 나가면 '나 몰라?' 이러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산은 "저를 이렇게 조롱해도 기분 안 나쁘다"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산은 지난달 패션위크 참석차 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 여성과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당시 산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여성은 브랜드 관계자"라며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가는 중이었다.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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