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일본 프로 농구선수 니시다 삼형제를 위한 디지털 팬 커뮤니티 ‘카이후의 삼형제(海部の三兄弟)’ 스페이스를 10월 1일 오후 5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카이후의 삼형제’는 일본 프로 농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니시다 유다이(西田優大), 니시다 코요(西田公陽), 니시다 요세이(西田陽成) 삼형제와 팬들을 연결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스페이스 이름은 삼형제가 태어나고 자란 일본 도쿠시마현 카이요 마을(海陽町)의 옛 지명인 ‘카이후 마을(海部町)’에서 가져왔다. ‘카이후에서 자란 삼형제’라는 의미를 담아 세 선수의 성장 배경과 가족으로서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주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세 형제는 현재 각자의 팀에서 프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첫째 니시다 유다이는 일본 국가대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호스 미카와(Seahorses Mikawa)에서 활약 중이다. 공격을 이끌어온 데 이어 이번 시즌부터 팀의 리더로도 주목받고 있다.
둘째 니시다 코요는 시호스 미카와에서 기간 한정 이적을 통해 고향 팀인 도쿠시마 감바로우즈에서 뛰고 있다. 디펜스를 강점으로 팀의 수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막내 니시다 요세이는 202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B.리그 시가 레이크스(Shiga Lakes)에 소속돼 있으며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스페이스에서는 경기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삼형제의 관계와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팬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한다.
한정 굿즈 판매와 팬클럽 멤버십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한정 이벤트와 영상 콘텐츠 등 팬과 선수의 접점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페이스 가입 후 니시다 삼형제를 향한 응원글을 작성하고 이벤트 응모폼을 제출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삼형제의 사인이 담긴 미니 카메라 키링을 증정한다.
빅크의 ‘스페이스(SPACE)’는 특정 IP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팬 커뮤니티, MD 판매, 멤버십, 투표 등의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디지털 팬 커뮤니티 서비스다.
빅크 관계자는 “세 명의 형제가 모두 농구선수로 활동한다는 특별한 스토리와 각자의 개성을 팬들과 더욱 가까이 나눌 수 있도록 ‘카이후의 삼형제’ 스페이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경기에서의 모습뿐 아니라 삼형제만이 보여줄 수 있는 관계성과 일상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응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ill Co.,Ltd. 관계자는 “니시다 삼형제는 각자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가족으로서도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팬들이 세 선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고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삼형제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빅크는 공연 및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티켓 예매,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30여 개국에서 380만 명 이상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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