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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관중 1만5052명’ 수원 삼성, K리그2 2차 풀 스타디움상

입력 : 2026-09-16 15:25:48 수정 : 2026-09-16 1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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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올 시즌 하나은행 K리그2 2026 2차 클럽상 ‘풀 스타디움상’을 받았다.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수원 삼성은 12∼22라운드에 열린 5번의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5052명을 기록했다. 이에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지난 차수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화성FC가 수상했다. 화성은 지난 1~11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2436명 대비 2248명이 증가한 평균 4684명을 기록했다.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가 차지했다. 이 상은 마케팅과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된다.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이랜드(93.2점)는 ▲인공지능 기반 팬 맞춤형 콘텐츠 제공 ▲사이버 도박·아동 실종 등 사회 문제 예방 캠페인 진행 ▲어린이 팬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유스 클리닉 행사 개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를 차지한 충북청주FC(86.4점)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아고라’를 통한 상품 출시했다. 3위 용인FC(82.4점)는 홈경기 관람객 설문조사 진행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기존 경기 감독관과 원정팀 선수단 평가에 주심, 부심 및 홈팀 선수단의 평가를 함께 반영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도시공사는 잔디 밀도와 뿌리 생육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며 천안종합운동장의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용인의 홈구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과 전남 드래곤즈의 홈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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