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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헨드릭스 음악 유산 담은 한정판 오디오 2종 선봬

입력 : 2026-08-27 11:10:34 수정 : 2026-08-27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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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이어진 마샬과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유산 기념… ‘액톤3’에 이어 한정판 컬렉션 확장
사진=마샬
사진=마샬

마샬이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유산을 기념한 한정판 오디오 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마샬은 온이어 헤드폰 ‘메이저5’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3’의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1966년 헨드릭스가 마샬 기타 앰프를 처음 사용한 것을 계기로 이어진 양측의 음악적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마샬은 올해 5월 ‘액톤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신제품으로 한정판 컬렉션을 확장했다. 디자인에는 헨드릭스의 사이키델릭한 이미지와 창작 세계가 반영됐다. 퍼플 패턴은 오일이 물 위에 퍼지는 듯한 질감을 표현했으며, ‘제3의 눈’에서 착안한 ‘섭리의 눈’ 모티프를 더했다.

사진=마샬
사진=마샬

메이저5 한정판은 마샬의 온이어 헤드폰 제품으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시간 이상 무선 재생이 가능하다. 블랙 컬러의 외관에 퍼플 패턴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구분되는 디자인을 갖췄다.

 

엠버튼3 한정판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최대 32시간 무선 재생을 지원한다. 다이내믹 라우드니스 기능을 탑재해 볼륨 변화에 따라 톤 밸런스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엠버튼3에는 실리콘 슬리브와 그릴을 잇는 퍼플 패턴이 적용됐다. 특히 수전사 프린팅 방식으로 패턴을 입혀 각 제품마다 고유한 외관을 갖도록 했다.

 

제이니 헨드릭스 어센틱 헨드릭스 대표이사 겸 CEO는 “60년이 지난 지금도 지미와 마샬의 인연은 창작의 경계를 넓히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찾아가는 새로운 세대의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5와 엠버튼3 한정판은 마샬 공식 온라인 채널과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 인증 대리점에서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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