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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김준수, 亞 휩쓸 'JX 코어'

입력 : 2026-08-26 14:21:59 수정 : 2026-08-26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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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과 김준수의 유닛 ‘JX’가 새 여정에 돌입한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지난 25일과 26일 JX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JX 투어 콘서트 ‘코어’(JX 2026 TOUR CONCERT ‘CORE’)의 트레일러 영상, 인천 공연의 상세 일정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차례로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관객들의 함성과 카운트다운 화면으로 시작된다. 라이더 재킷 차림의 강렬한 비주얼로 등장한 김재중과 김준수는 레드 배경과 어우러져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엔진음을 내며 질주하는 스포츠카와 날아오르는 우주선을 구현한 영상미는 JX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JX’로 다시 만난 김재중과 김준수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경신한다. 

 

이들은 공연 소개글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증명은 이미 충분하다.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처음부터 우리 안에 존재했던 것. 무엇이 끝까지 남았는가. 지금부터 아이덴티티(IDENTITY)를 넘어 가장 깊은 곳의 우리를 마주한다. 이것이 우리의 코어(THIS IS OUR CORE)”라고 자신했다.

 

‘코어’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JX로서 선보이는 두 번째 투어 콘서트로, 지난 첫 단독 콘서트 ‘아이덴티티’보다 규모를 한층 확장해 더 많은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 20년 넘게 ‘K팝 레전드’로서 굳건한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JX는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팬들과의 유대감을 넓히는 아이코닉한 행보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굳힌다.

 

인천 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11월과 12월초까지 고베, 마카오, 오사카, 타이베이, 요코하마로 이어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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