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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조각도시’ 박성준, 모안엔터 전속계약

입력 : 2026-08-25 10:35:24 수정 : 2026-08-25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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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안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모안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성준이 새 둥지를 찾았다. 

 

25일 모안엔터테인먼트는 “박성준은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라며 “배우가 가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양한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2013년 tvN ‘우와한 녀’를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박성준은 OCN ‘번외수사’, JTBC ‘야식남녀’, ‘런 온’,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SBS ‘천원짜리 변호사’,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tvN ‘서초동’, 디즈니+ ‘조각도시’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살인사건 용의자 김민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조각도시’에서는 억울하게 흉악범 누명을 쓴 신입 재소자로 등장해 태중(지창욱 분)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며 짧은 등장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크린에서도 영화 ‘럭키몬스터’, ‘정직한 후보’, ‘윤시내가 사라졌다’, ‘드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모안엔터테인먼트 정세연 대표는 “박성준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라며 “오랜 시간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과 배우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서포트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성준은 “새로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한 작품, 한 역할마다 진심을 다해 임하면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모습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16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이끌어온 정세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앞서 배우 성준의 영입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박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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