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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완치’ 박주호 아내 안나, 넷째 임신 후 D라인 공개…“쉽지 않았다”

입력 : 2026-08-18 15:31:41 수정 : 2026-08-18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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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출처=안나 SNS
안나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출처=안나 SNS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린 후 감사 인사와 함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 특히 저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해 주신 분들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를 키우며 암과 싸우고, 완치 후 일상을 살아가며 다시 임신을 경험하는 동시에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차분한 검은색 긴팔 티셔츠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나는 지난 2022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항암 치료와 수술을 견뎌내며 건강을 회복했고, 지난해 4월에는 가족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등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박주호·안나 부부와 자녀들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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