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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리프트바운드 첫 스타터팩 ‘증명의 전장’ 공개…출시 전 체험

입력 : 2026-08-18 12:24:12 수정 : 2026-08-18 1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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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 대표 이미지.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 대표 이미지.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9월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의 첫 스타터팩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정식 출시 전 실물 카드와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TFT 와일드 팬페스트의 후속 행사로, 전략적 팀 전투(TFT)와 와일드 리프트 등 라이엇 게임즈의 주요 게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 참여형 이벤트다.

 

특히 아이코닉스퀘어에 조성되는 리프트바운드 팝업에서는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리프트바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튜토리얼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TCG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팝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첫 번째 스타터팩 증명의 전장이다. 출시를 앞두고 실물 패키지가 처음 공개된다.

 

증명의 전장은 리프트바운드를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입문용 패키지다. 2~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표 챔피언인 애니, 마스터 이, 럭스, 가렌을 활용한 입문용 덱 4종을 비롯해 전용 게임판과 대형 전장 카드 등이 포함된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된다. 팝업에서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튜토리얼 세션과 실제 플레이를 통해 게임 방식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국내 출시 예정인 첫 번째 세트 오리진의 실물 카드도 공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한 T1을 기념하는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도 전시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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