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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9월1·2일 개최…韓-臺 음악 산업 잇는다

입력 : 2026-08-18 10:17:56 수정 : 2026-08-18 1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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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음악산업의 현재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현지 인기 아티스트도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18일 주최사 타이카(TAICCA)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디벙크, 2일 무신사 개러지에서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이 개최된다. 대만 유명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다.

 

1일 오리엔테이션 및 미팅 이후 2일에는 someshiit(썸쉿), 밴드 Wayne's So Sad(웨인스 소 새드), Huan Huan(환 환) 등 대만 대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참가사와 국내 음악 산업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하며 한국과 대만 음악 산업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한국과 대만 음악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규모를 키워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했다. 사전 매칭 비즈니스 미팅과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폭넓은 교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래퍼 썸쉿, 밴드 웨인스 소 새드, 환 환 등 3팀과 대만을 대표하는 음악 산업 관계자 5명이 방한해 공연과 비즈니스 교류를 펼친다. 국내 주요 음악 산업 관계자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비즈니스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를 이어간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양국의 음악 산업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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