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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日 코믹마켓 첫 출격…굿즈 이틀 연속 완판

입력 : 2026-08-18 09:18:53 수정 : 2026-08-18 0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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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믹마켓 참가 모습. 엔씨 제공
일본 코믹마켓 참가 모습. 엔씨 제공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가 일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중 하나인 코믹마켓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첫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8일 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108회 코믹마켓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임에도 현지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코믹마켓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창작자와 팬들이 교류하는 행사다. 올해로 10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도 수많은 서브컬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엔씨는 행사장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대표 비주얼을 활용한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티저 아트북을 비롯해 미니 아크릴 블록, 하프컷 스티커 2종, 캐릭터 캔배지 2종 등 다양한 공식 굿즈를 선보였다. 여러 굿즈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컴플리트 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특히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첫 오프라인 행사임에도 일부 인기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티저 아트북과 컴플리트 세트는 행사 기간 이틀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과 SNS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공식 굿즈와 함께 포스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과 혜택도 제공됐다.

 

이번 코믹마켓 참가를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일본 서브컬처 팬들에게 게임을 직접 알리는 동시에 현지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향후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엔씨는 코믹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또한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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