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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농구 발전 위해 구슬땀…김시완 TOP농구교실 대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입력 : 2026-07-30 19:36:57 수정 : 2026-07-30 1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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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농구교실 제공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건강한 유소년 농구 환경을 위해서죠.”

 

유소년 농구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파이가 커지는 분위기다. 시스템, 선수 육성이 업계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분위기다. 여러 위치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도자들 덕분이다. 이중 TOP농구교실도 힘을 더하고 있다. 김시완 대표는 건강한 유소년 농구 환경을 위해 더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제 교류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최근 열린 ABCT 국제유소년농구대회 개최에 힘을 썼다. 국내 선수들이 해외 팀들과 직접 맞붙으며 다양한 농구 문화를 경험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프로와의 접점도 늘려가고 있다. KBL 유소년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국내 프로농구와 연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 확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 구단과의 교류, 유소년 프로그램 참여,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선수들에게 더 넓은 무대를 제공하고, 지도자들에게도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TOP농구교실은 지역 클럽 운영을 기반으로 선수 육성, 각종 대회 참가, 국제 교류, 프로농구 연계 프로그램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 대표는 “좋은 선수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꿈을 키우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와 프로농구를 잇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유소년 농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TOP농구교실은 선수 한 명 한 명의 성장뿐 아니라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유소년 농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 단장배, 국제대회, KBL 유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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