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두산의 6월, 두 명의 ‘민석’이 대활약했다 ‘아디다스 MVP’

입력 : 2026-07-07 20:12:44 수정 : 2026-07-07 21:01:2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두산의 6월, 두 명의 ‘민석’이 대활약했다.

 

프로야구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앞서 ‘아디다스 6월 최우수선수(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상은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 6월엔 투수 최민석, 야수 김민석이 각각 선정됐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최민석은 6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4승과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했다. 한 달간 선발 등판한 5경기서 모두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작성, 리그 정상급 투구를 자랑했다.

 

김민석은 6월 22경기서 타율 0.352(71타수 25안타), 1홈런 8타점 10득점 등을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 0.882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편, 두산은 두 민석의 힘에 힘입어 6월 한 달간 25경기서 14승1무10패를 기록했다. 월간 승률 0.583으로, 리그서 세 번째로 높았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