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독자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며 홀로서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독자 활동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김동완은 SNS 발언으로 잇따라 구설에 오르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앞서 그는 성매매 합법화 취지의 글을 올려 대중의 비판을 받았는가 하면,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모 방송인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연이은 논란 속에서 ‘홀로서기’를 선택한 만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가요계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무대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왔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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