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앤더블, 데뷔 성과에 해외도 들썩…포브스 “음악 씬 장악”

입력 : 2026-07-04 11:03:51 수정 : 2026-07-04 11:03:5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앤더블. YH엔터테인먼트 제공
앤더블. YH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한 달여 만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그룹 앤더블(AND2BLE)이 해외 주요 매체들의 잇따른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기대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음반 판매량과 음악방송 성과를 넘어 미국 유력 매체들이 팀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집중 조명하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기록했고,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같은 활약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미국 대중문화 매거진 더 허니 팝(The Honey POP)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더블이 데뷔 앨범으로 K-팝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온 신인답게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와 팬들과의 소통을 강점으로 꼽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 역시 앨범의 완성도와 콘셉트에 주목했다. 매체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새로운 출발과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강렬한 신스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하우스 비트가 돋보이는 타이틀곡은 앤더블만의 자신감과 포부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도 앤더블의 데뷔 성과를 비중 있게 다뤘다. 포브스는 “데뷔한 지 한 달 남짓한 시점에 벌써부터 음악 씬을 장악했다. 평단의 긍정적인 평가까지 더해져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앤더블에 대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하나의 팀 컬러로 완성해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타이틀곡 큐리어스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성과와 함께 아시아 4개 도시 쇼콘 개최 소식을 언급하며 데뷔 직후 이어지고 있는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도 주목했다.

 

한편 앤더블은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11~12일 일본 고베 지라이온 아레나, 25~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