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KIA 안방에 부상 악재… 김태군,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말소

입력 : 2026-07-02 18:22:49 수정 : 2026-07-02 18:27:2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안방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베테랑 포수 김태군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KIA는 2일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포수 권다결을 등록했다. 김태군은 전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에서 열린 SSG와의 홈경기에서 주루 도중 오른쪽 허벅지 뒤쪽에 통증을 느꼈다.

 

2일 오전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왔다. 김태군은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뒤 2주 후 재검진을 통해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정할 예정이다.

 

김태군은 올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101타수 26안타)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1을 써냈다.

 

김태군이 빠지면서 호랑이 군단 1군 포수진은 한준수와 새롭게 합류한 권다결로 꾸려지게 됐다. 이날 왼손 불펜 자원 최지민은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고, 투수 지현이 반대급부로 등록됐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