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베트남 휴양지에서 감각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여전한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김수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식물성 광피부염이라는 영광의 상처를 남겨준 베트남 출장. 하지만 모든 것이 너무 좋았다. 잔뜩 먹었고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베트남의 한 리조트 풀사이드에서 화사한 네온 옐로우 컬러의 시스루 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얇게 비치는 메쉬 소재 사이로 화려한 멀티 컬러 패턴의 비키니를 은은하게 노출하며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바캉스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슬림한 블랙 오벌 선글라스를 매치해 특유의 힙하고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뷰티 브랜드 대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수미는 지난 1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결혼 14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 관계를 마무리하되,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혼 후에도 당당하고 매력적인 근황을 전하는 김수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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