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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빈, 벌써 고3 무용 입시생…“살 저절로 빠졌다” 폭풍 성장

입력 : 2026-06-21 13:21:45 수정 : 2026-06-21 1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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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과 성동일의 자녀 성준, 성빈이 근황을 나누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영상 캡처
성동일과 성동일의 자녀 성준, 성빈이 근황을 나누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영상 캡처

배우 성동일의 자녀 성준(20)·성빈(19) 남매가 방송을 통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귀염뽀짝 빈이&준이 다 컸다. 아빠 빼고 푸는 아빠! 어디가? 추억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성준, 성빈 남매가 출연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올해 고등학교 3학년(19세)이 된 성빈은 과거의 장난기 가득했던 모습 대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등장했다. 덕원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밝힌 성빈은 대입 무용 입시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빈은 무용 전공자로서의 체중 관리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 성빈은 “입시가 올해라 강박을 갖고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 체력적으로 힘들어 저절로 살이 빠졌다”면서도 “그래도 체중을 좀 더 감량해야 한다”고 말해 입시생으로서의 압박감을 드러냈다.

 

동생의 변화를 바라보는 오빠 성준의 현실적인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자취 중으로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다는 성준은 “삼촌이 한껏 꾸민 성빈의 사진을 보내준 적이 있다”라며 “사진을 보고 ‘왜 모르는 여자 사진을 보내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 현실 남매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준과 성빈은 어린 시절 아버지 성동일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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