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전날 하루 동안 33만57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8만5524명이다.
이번 작품은 주인 보니의 새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소외감을 느끼게 된 장난감들의 새로운 모험을 그렸다. 지난 2019년 개봉해 국내에서 340만 관객을 모았던 4편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던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토이 스토리 5의 흥행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군체는 전날 8만7590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수 546만4405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일일 관객 수 6만2549명(누적 105만4768명)으로 3위에 올랐다.
토이 스토리 5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토이 스토리 5의 실시간 예매율은 42.6%(예매 승객 수 14만3103명)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개봉을 앞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예매율 9.1%(3만489명)로 2위에 진입하며 복병을 예고했고, 군체는 7.7%(2만5822명)로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